조직문화/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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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마음들이 모여서
환하고 따뜻한 볕이 되는
감사와 나눔의 달이 왔습니다.
내가 겪은 고마운 순간을
다시 누군가에게 베풀면서
세상에 아름다움이 알알이 박힙니다.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전하기
참으로 좋은 계절.
그 시간이 지금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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