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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요~ 손이 가”달콤한 겨울철 과일, 고혈당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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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과다섭취할 경우 혈당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추우면 야외 활동량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포도당도 덜 소모된다. 새콤달콤한 귤이 제철인 시기, 1일 권장량만큼 섭취하고 식후 운동으로 당뇨 걱정 없는 건강한 겨울철을 보내자.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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