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끝을 마무리 짓는 연말이 되면 각종 모임이 늘어난다. 직장과 사교모임, 가족이나 연인과의 시간이 늘어나는 때가 바로 연말이다. 이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술. 술을 즐기지 않는다 해도 술자리 하나 없이 연말연시를 보내는 사람은 드물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이 있다.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즐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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