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 주변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눈높이에 맞는 기술개발을 추진, 적용하여 국민의 삶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문제해결형 R&D 추진이 본격화된다.

국민을 위한, 국민의 R&D 본격 추진

국민생활 주변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눈높이에 맞는 기술개발을 추진, 적용하여 국민의 삶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문제해결형 R&D 추진이 본격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민생활연구 추진전략」을 수립했다고 3월 14일에 밝혔다. 이와 같은 전략은 지난해 10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한 「과학기술을 통한 국민생활문제 해결 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국민생활연구 선도사업」의 추진을 통해 연구현장과 국민 생활 속에 ‘국민생활연구’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수립되었다. ‘국민생활연구’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문제의 과학기술적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및 이의 적용 확산을 위한 제반 활동으로, ▲연구 전 과정에서 최종 수요자(국민) 참여 확대, ▲기술개발 및 인증, 제도 개선, 수요 창출과 실제 적용 포괄, ▲연구자 간 협업은 물론, 다양한 부처 및 민·관의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기존 R&D와는 차별성을 갖는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국민생활연구’의 현장 착근과 조기성과 창출을 위해 ① 문제 사전예측 및 준비체계 강화 ② 국민생활연구 R&D 프로세스 혁신 ③ 국민생활연구 활성화 기반 조성 ④ 국민생활연구 선도사업 추진 및 확산의 정책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