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딱 맞는 카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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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딱 맞는 카드가 나타났다!

우체국 「어디서나」 체크카드

카드의 홍수시대다. 종류도 혜택도 너무나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 어떤 카드를 언제 써야 할 지 고르기 싶지 않은 오늘의 나에게 선물 같은 카드가 찾아왔다. 나의 소비패턴을 너무 잘 아는 체크카드. 우체국 「어디서나」 체크카드가 바로 그것이다.

글. 최재욱

직장인에게 딱 맞는 카드가 나타났다!

5년차 주부인 김알뜰 씨(가명),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한 5살 딸을 둔 워킹맘이다. 싱글 때, 신혼 초에는 잦은 모임과 여행, 백화점 쇼핑을 즐겨하며 다채롭고 화려한 생활을 했지만, 최근 김알뜰 씨의 소비는 가정생활과 직장위주이다. 통신요금, 출퇴근 주유비는 물론, 생활용품, 식품을 주로 온라인쇼핑몰이나 마트를 통해 구입하고, 아이를 위한 책도 인터넷서점으로 구매한다. 점심시간에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는 것은 삶의 작은 여유이다.


우체국 「어디서나」 체크카드의 혜택 


앞서의 김알뜰 씨 생활과 소비 패턴은 대다수의 기혼 직장인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루 일과를 보자. 아침에 출근하면서 간편하게 모바일쇼핑으로 물건을 사고, 회사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사들고 사무실로 들어선다. 오전 일과가 끝나면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일과가 끝나면 퇴근길에 서둘러 마트에 들려 저녁 장을 본 뒤 집으로 돌아간다. 이처럼 직장인들의 소비 패턴은 대부분 음식점, 카페, 쇼핑, 통신료, 주유비 등에 지출이 집중되는데, 이러한 소비를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체크카드가 지난 6월 출시되었다. 바로 우체국 「어디서나」 체크카드이다. 기존 우체국 상품에는 없던 전 음식점 할인(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라는 파격적 혜택을 선두로 하여, 전통시장(오프라인) 10% 할인, 대형마트(오프라인), 6대 홈쇼핑, 다이소(오프라인) 및 온라인 쇼핑(11번가, 옥션 외) 5% 할인 등 할인가맹점이 타카드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 이 외에도 통신료(알뜰폰 제외)자동 납부 시 3천 원 캐시백이 되며, 주유 L당 알뜰주유소는 100원, SK주유소는 40원 할인이 된다. 또한 우체국 체크카드인 만큼 우편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우체국쇼핑에서 상품 구매 시 10% 포인트 제공 혜택까지 주어진다. 다만 전월 사용금액에 따라 상세업종별로 할인 한도가 있으며, 통합 할인 한도는 최대 4만 3천 원이다. 신규카드 발급 시에는 캐시백은 7천 원까지, 포인트는 4천 원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없다.


우체국 「어디서나」 체크카드 신청방법 


신청방법은 여느 우체국 체크카드와 동일하다. 인터넷뱅킹, 포스트페이앱, 우체국 창구 등에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최초 발급시 만 18세 미만은 우체국 창구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다. 일련의 정보제공 동의, 계좌 정보 입력 및 개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카드발급 배송조회는 인터넷뱅킹이나 포스트페이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라면 9월 30일 이전에 하는 것이 좋다. 지난 6월 26일부터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캐시백, 주유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체국 체크카드 서비스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예금보험고객센터(1599-1900, 1588-1900) 및 우체국예금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