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기쁨, 받는 즐거움 우체국 나눔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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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기쁨, 받는 즐거움

우체국 나눔 체크카드

12월이다. 겨울이 되고, 연말이 되면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눈을 돌리고 손을 내민다.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추운 날씨에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는 어려운 이웃이 많아져 연말이 기부 시즌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올해도 역시나 겨울이 시작되면서 여러 기부 활동들이 펼쳐지고 있다. 개인에서부터 기업, 기관 차원의 다양하고 효과적인 기부 방법들이 개발되면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다방면으로 펼쳐지고 있다.

나누는 기쁨, 받는 즐거움 우체국 나눔 체크카드

최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기부 문화가 위축되고 있는 추세이다. 통계청 2017년 사회조사에 따르면 기부를 해봤다는 응답이 2년 전보다 3.2%p 감소한 24.3%에 그쳤고 기부 경험이 전혀 없다는 답변은 73.3%나 기록하였다. 그 이유를 살펴보니 경제적 이유로 기부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주를 이루긴 했지만 기부에 무관심하다는 답변이 2년 전 대비 크게 오르며 23.2%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나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직도 부족하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다만 기부 횟수(7.7 → 8.7회)나 평균 기부 금액(31만 원 → 37.8만 원)이 늘고 있는 점은 다행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기부에 대한 무관심, 기부 경험의 부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큰 걸림돌임은 분명하다. 게다가 최근 일련의 사건들(이영학 사건, 기부 단체들의 횡령 등)로 인해 국민들의 인식에 악영향을 미쳐 기부 문화가 주춤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기도 하였다. 이른바 ‘기부포비아’*가 확산되는 현상도 보이고 있다. 이를 불식시키고자 관련 단체들은 더 활발히 움직이는 모양새다. 좀 더 신뢰받을 수 있도록 자금 지출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스스로 자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편,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실 기부는 어떠한 것보다 사회적 환원을 실천하고 희생정신을 발하기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이며,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어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하는 문화로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부에서도 소득공제 혜택에기부금을 포함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 문화를 이끌고 있으며, 우체국도 기부를 적극 지원하는 상품을 출시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바로 우체국 나눔 체크카드인데, 이 카드는 그 어떤 지출보다 기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본부 온라인(www.jasunnambi.or.kr)이나 디지털 자선냄비(오프라인)에서 해당 체크카드로 기부할 경우 이용 금액의 30%가 월 최대 1만 원 한도 내에서 캐시백된다. 어려운 사람에게 같은 돈을 기부하면서도 나에게 적립이 되는 이 카드로 나누는 기쁨과 받는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전 가맹점에서 해당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0.4%가 월 한도 없이 적립되니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한 카드임이 틀림없다. 평소 기부에 관심이 있었거나 기부를 많이 하는 분께 안성맞춤인 상품이며, 특히 지금과 같이 기부가 활발한 연말 분위기에 적격인 카드이다. 또한 이번 겨울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카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올 연말 우체국 나눔 체크카드와 함께 기부 문화에도 동참하고 받는 즐거움도 함께 누려보자. 내년 초의 소득공제 혜택은 덤으로 받고 말이다. 





*기부포비아 연이은 기부금 유용 의혹 사건으로 인해 기부를 기피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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