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상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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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우표컬렉션」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발행한 70여 종의 우표를 정리해 수록한 「2022 대한민국 우표컬렉션」을 8,500권 발행해 지난 3월 3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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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튀르키예 지진 구호품’ 운송
우정사업본부는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를 위해 우리 국민들이 보내온 구호품 운송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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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1.5% 금리 주는 ‘우체국 My 파킹통장’ 출시
우정사업본부는 최고 연 1.5% 금리를 주는 신상품 ‘우체국 My 파킹통장’ 을 지난 3월 17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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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창작 뮤지컬’ 기념우표 발행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적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은 창작 뮤지컬 4편을 선정한 기념우표 64만 8천 장을 지난 3월 24일 발행했다.
우정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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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차에서 무인 전기차까지 우체국 운송수단의 변천사
우정사업본부는 2018년 6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물류·금융 분야에서 사업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바꿀 중요한 때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업무 효율화와 환경, 안전을 위해 우편배달용 전기차를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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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발을 내딛다, 최초의 우표와 엽서
‘최초’라는 말은 매우 특별하다. 최초의 국가, 최초의 화폐, 최초의 전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초’라는 단어는 가장 첫 번째만이 느낄 수 있는 설렘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와 엽서는 어떨까?
최초의 우표, 최초의 우편엽서 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디지털 포스트> 2001년 9, 10월호에서 찾아보려고 한다. -
과거와 미래를 잇는 2012년 집배원복
2012년 6월 13일,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약 50개의 옷을 소개한 패션쇼가 열렸다.
여름용과 겨울용 각각 6종씩 소개된 옷들의 주인공은 바로 집배원이었다.
이 패션쇼에서는 전국 1만 7천 명의 집배원이 입게 될 새로운 옷의 디자인이 공개되었다.
한글 디자이너로 유명한 이상봉 디자이너가 만든 새로운 집배원복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우체국사보 <디지털 포스트> 2012년 2월호를 통해 살펴본다. -
우정 110주년의 기념필라코리아 1994 세계우표전시회
‘필라코리아’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필라코리아 1994는 영어 Philately, 우취라는 뜻에서의 Phila와 Korea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단어로 1994년에 우리나라에서 세계우표전시회가 개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1993년 3월, 우체국 사보 <체신>에 담긴 필라코리아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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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재발견
자연 풍경 그리고 사람으로 두 번 웃게 되는 곳
2월 초, 입춘 다음날 구례를 찾았다. 분명 체감 온도는 영하였지만, 빛과 공기 속에 봄이 녹아 있던 구례에서의 시간. 이 고장은 봄에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준다. 산수유, 벚꽃이 지천에 피어 유독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산과 강, 절과 옛집이 어우러진 구례를 만나러 떠나자.
우정사업
집배물류 혁신으로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워라밸 우체국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열풍이 거세다.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을 꿈꾸는게 점점 당연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가만히 둘러보면 제비 문양 그려진 빨간색 우체국 오토바이는 토요일에도 쉬지 않고 동네 곳곳을 누빈다. 모바일로 안부 인사, 업무 지시, 은행 업무까지 모든 게 해결되는 세상이니 집배원의 숨통도 조금은 트일 것 같은데 이들의 삶은 여전히 바쁘기만 하다. 이 와중에 주 5일 근무 딱딱 지키고 연가 사용도 자유롭게 한다는 우체국이 있다고 하여 부산으로 향했다. ‘과연 그게 가능할까?’ 싶었던 물음표를 ‘이게 이렇게 되네!’라는 느낌표로 바꿔준 북부산우체국. 우정사업본부의 집배 물류 혁신 과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천하여 집배원들의 표정부터가 남달랐던 북부산우체국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우체국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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