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상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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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10월 6일 우체국쇼핑 ‘희망나눔 수해지역 특별전’ 판매금액의 1%인 5,4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수해성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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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 ‘착한소비 행복한 동행’ 장애인 생산품 특별전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 생산품 판로지원을 위해우체국쇼핑 ‘장애인 생산품 특별기획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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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10월 20일 한국조폐공사와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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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 우체국연하카드 출시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가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새해인사를 전하는 ‘2021년 우체국연하카드’ 총 6종(카드 5종, 엽서 1종)을 2020년 11월 2일부터 판매 중이다.
우정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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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우편(통신)경기대회, 치열한 경쟁 속으로!
요즘 사람들에게는 이름조차 낯선 우편 경기 대회. 우리가 아는 우편업무는 도통 경쟁할 만한 내용이 없을 것 같은데 무엇을 경기한단 말일까? 이름도 낯선데, 사진을 통해 바라본 우편경기대회는 더욱 신기할 따름이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더 이상은 보기 힘든 장면이 많은 우편 경기 대회, 그때 그 모습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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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그곳 우정총국
서울 안국동 사거리, 가을볕이 스며드는 기와지붕 아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을 마주한다. 조선말부터 오늘날까지 역사의 한 가운데에서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우정총국. 그 지나온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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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의 얼굴, 우체국 심벌마크
‘우체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무엇일까? 빨간 우체통의 모습, 가방을 맨 집배원 아저씨, 우체국 택배 박스 등 여러 가지가 연상되지만 공통적으로 인식되는 대표 이미지는 바로 빨간색 제비 모양의 심벌마크일 것이다. 친숙하면서도 명확하게 우체국을 상징하는 제비 심벌마크, 마치 사람의 얼굴처럼 가장 먼저 기억되는 이미지인데, 그 처음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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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후 우체국 이모저모
1945년 8월 15일, 한민족이 그토록 염원하던 조국을 되찾은 날이다. 기다리던 광복이었지만, 이후 혼란한 국가 상황이 도래됨은 당연한 일이었다. 일제 피탈로 인한 재정 악화는 물론 미군정 체재 아래 안정되지 않은 모습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우체국의 상황도 크게 다르진 않았다. 모든 것이 어려웠던 시기였지만, 한편으로 희망과 도전이 가득 차 있던 시간, 우체국은 무엇을 배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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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재발견
자연 풍경 그리고 사람으로 두 번 웃게 되는 곳
2월 초, 입춘 다음날 구례를 찾았다. 분명 체감 온도는 영하였지만, 빛과 공기 속에 봄이 녹아 있던 구례에서의 시간. 이 고장은 봄에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준다. 산수유, 벚꽃이 지천에 피어 유독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산과 강, 절과 옛집이 어우러진 구례를 만나러 떠나자.
우정사업
집배물류 혁신으로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워라밸 우체국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열풍이 거세다.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을 꿈꾸는게 점점 당연해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가만히 둘러보면 제비 문양 그려진 빨간색 우체국 오토바이는 토요일에도 쉬지 않고 동네 곳곳을 누빈다. 모바일로 안부 인사, 업무 지시, 은행 업무까지 모든 게 해결되는 세상이니 집배원의 숨통도 조금은 트일 것 같은데 이들의 삶은 여전히 바쁘기만 하다. 이 와중에 주 5일 근무 딱딱 지키고 연가 사용도 자유롭게 한다는 우체국이 있다고 하여 부산으로 향했다. ‘과연 그게 가능할까?’ 싶었던 물음표를 ‘이게 이렇게 되네!’라는 느낌표로 바꿔준 북부산우체국. 우정사업본부의 집배 물류 혁신 과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천하여 집배원들의 표정부터가 남달랐던 북부산우체국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우체국사람들
POST-H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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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노조 파업가결 관련 우정사업본부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