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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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어른이 된 우정사업본부, 변화하고 성장한 어제와 오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며 성장해온 우정사업본부가 2000년 출범 이후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발전과 진화를 거듭해온우정사업본부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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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오는 더 큰 마음 느린우체통
빠르게 흐르는 시간에 마음을 담는다면 어떨까. 아마도 시간은 그 마음의 무게만큼 느려지고 더 깊어질 것이다. 그리운 추억과 감성을 실은 마음의 편지가 느린우체통을 통해 당신에게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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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따뜻한 세상 2019 우체국 사회공헌
우정사업본부는 지역 사회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이어온 우정사업본부의 2019년 우체국 사회공헌은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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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공간 변신! 환골탈태 집배원 쉼터
우체국마다 마련되어 있는 집배원 쉼터. 좁은 공간에 여러 명이 사용하다 보니 제대로 된 휴게실의 역할을 하기가 어려웠던 이 공간이 진짜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확 달라진 우체국 집배원 쉼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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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주년 기념축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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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미·일 배송상품 통관대행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정진용)가 전자상거래업체가 미국·일본으로 보낸 상품을 현지에서 통관을 대행해주고 배송하는 ‘우체국통관대행서비스’와 미국 아마존에 입점한 국내업체의 상품을 아마존 물류창고FBA : Fulfillment By Amazon에 배송해주는
‘우체국기업화물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
믿을 수 있는 안심브랜드 우체국쇼핑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 1년차 남편 이강산(35)씨는 우리 집의 요리사다. 퇴근하며 항상 고민하는 것은 ‘오늘 저녁에 뭐먹지’, ‘주말에 뭐먹지?’ 이다. 결혼한 직후에는 편리하고 간편한 배달음식을 많이 주문해서 먹었다. 그렇게 배달 음식 어플의 VIP가 되는 조건으로 식비와 건강을 잃게 되었다! 이대로는 안 된다. 우리 집의 건강을 지키는 건강지킴이로서, 건강한 식재료로 믿을 수 있는 음식을 해먹기로 했다! 하지만 퇴근 후 장을 보는 것은 너무 힘든 일, 믿을 수 있는 쇼핑몰에서 구매를 해보라고 추천받은 ‘우체국쇼핑’을 둘러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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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우표 속 커다란 미술관 ‘우정문화 아트페어’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현대미술축제가 9월 20일부터 10일간 성수동 S팩토리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