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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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백서
워라밸만 챙기는 Z세대 부하직원을 어찌할까요?
정 과장님, 정말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요즘 생각보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런 고민을 호소합니다. 기업들도 조직 내 세대갈등을 소통 장애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시대변화로 인한 세대 간 가치관 차이 탓에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고 신세대 부하직원을 방치하거나 포기할 수는 없지요. 앞으로 이런 직원들이 점점 많아질 테니까요. 조직보다는 개인 생활을 더 챙기려 하는 부하직원은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이야기 나눠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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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백서
에너지 뱀파이어 상사 때문에 괴롭습니다
상사 때문에 지옥 속에서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상사는 저에게 이기적이다, 근성이 부족하다, 전략적이지 못하다 등등 날마다 질책을 멈추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제가 정말로 무능하고 하찮은 인간인 것 같아 괴롭습니다.
자신감이 떨어지면서 예전보다 실수도 늘었습니다. 이제는 출근하기가 두렵습니다.
그만두고 싶은 마음을 매일 저녁 맥주 한잔으로 달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회사생활백서
나는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지난 2월호와 4월호 <우체국과 사람들>의 ‘회사생활백서’를 통해 내가 왜(Why) 일하는지 알고 어떤(What)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알게 된 사람은 결국 내 일이 누구(Who)를 위함인지도 알게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나’를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는 이기(利己)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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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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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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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에서 성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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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정복 1090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하여! 창업준비
꿈에 부푼 자영업의 시작, 잉크가 마르지도 않은 사업자등록증을 손에 쥐고 부푼 가슴을 다잡으며 세무서를 나오던 때가 왜 첫사랑을 떠나보낸 것처럼 아련한 아쉬움의 기억이 되어 버렸는지… 부푼 기대에 창업을 했지만 막상 저조한 매출로 울상을 짓는 소상공인이 많다. 또 다른 인생 2막,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야기한다. 준비부터 창업 후까지 열정의 에너지를 놓지 말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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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 hope
그리운 이웃사촌
어린 시절 겨울이면 할머니를 따라 이웃집에 가 밥 먹고 주전부리를 하며 한참 놀다 해질 무렵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