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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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센 척하지 않아도 괜찮아
얼마 전 팀장으로 승진한 김 차장은 요즘 고민이 많다. 이제 실무자에서 리더로 도약했으니 팀원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텐데 자신이 없다. 주변 사람들은 그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고 조언한다. 리더가 세게 나가야 카리스마도 있고 부하직원들이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이다. 정말 그런 리더가 되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센 척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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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체국의 미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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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반복되는 권태로움, 369증후군 벗어나기
한 취업전문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9명은 반복되는 생활과 업무, 인간관계로 인해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지는 ‘369증후군’을 앓은 적이 있고 그중 절반은 이를 이기지 못하고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369증후군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활이나 업무에 변화를 주거나 취미활동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빡빡한 직장생활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업무에 몰입하면서 369증후군을 벗어나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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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회사에 배울 사람이 없다는 당신에게
필자도 직장인일 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그리고 나은 회사를 찾아 여러 번 이직도 했다. 하지만 필자가 다녔던 어느 회사에도 보고 배울 사람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