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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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우체국
‘궁전’으로 불리는 기품 있는 우체국 멕시코시티중앙우체국
멕시코에는 ‘궁전’으로 불리는 우체국이 있다. 멕시코시티중앙우체국은 단순한 우체국이 아닌 우정궁전으로 귀하게 여겨진다. 중앙우체국을 통칭하는 ‘Palacio de Correos de México’, ‘Palacio postal’에도 궁전의 의미가 담겨 있다. 멕시코시티중앙우체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체국을 언급할 때 단골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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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마음을 싣고
다산 정약용이 남긴 삶의 나침반을 따라
다산 정약용이 전라남도 강진에 유배되었을 당시 아들과 둘째 형님 그리고 제자들에게 보낸 편지가 수백 통에 달한다. 편지를 주고받는 두 아들에 대해서는 훈계하고 가르치는 내용 속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으며, 제자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선비의 품위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살아갈 방법이 담겨있다. 애정이 어린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간 정약용의 편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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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올해로 출범 23주년을 맞이한 우정사업본부!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정가족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각자 소속된 조직의 분위기를 들여다보고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우정가족이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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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우체국
24시간 가동되는 자동화 서비스 호주 브리즈번우체국
호주 브리즈번은 연중 300일 이상 태양이 내리쬐는 퀸즐랜드주의 주도다.
태양과 해변으로 치장된 퀸즐랜드주에서 문화예술로 요동치는 도시가 바로 브리즈번이다. 브리즈번우체국은 도심 한가운데 따사로운 광장과 예배당을 끼고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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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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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그 곳
여행지에서 보낸 편지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편지쓰는 그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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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그 곳
느려서 따뜻하고 소중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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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그 곳
동심이 만들어낸 편지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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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쓰는 그 곳
벚꽃이랑 편지쓰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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