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편지 왔읍니다] 50년 전 편지를 다시 읽다
[편지 왔읍니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베이비부머 세대인 1958년생의 엮은이가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969년부터 1987년까지 은사님과 주변 친구들과의 20여 년간 받은 답장 편지를 원본 그대로 책으로 엮은 것이다.
2019. 02
'황순원'의 숨결이 묻어 나는 곳, 소나기 마을 속 황순원 문학관
황순원 작가의 숨결이 묻어나는 곳, 소나기 마을을 방문하다.
2018. 10
가을의 감성이 가득 묻어나는 시인 고정희의 '가을편지'
봉평우체국에서 생긴 일
감사는 감사를 낳는다
문학 작품처럼 아름다운 가사를 가진 노래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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