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탐방
사랑의인사를
나눠요
서청주우체국 박범영 집배원 가족
인사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서청주우체국 박범영 집배원은 정겨운 인사로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2년 전, 박범영 집배원이 일하는 관내에서 어렵게 사는 분을 만났다. 그분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 인사를 건넸고 이야기를 나눴다.
글. 오현미 + 사진. 이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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