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취미
광주공항은 오랜 세월 호남권 여행자를 넉넉히 품어 내며 일상과 관광, 비즈니스를 연결해 왔다. 출장자를 빠르고 편리하게 수도권 업무 현장으로 실어 나르는 광주-김포 노선, 여행자를 눈 깜짝할 새 푸른 섬에 데려다 놓는 광주-제주 노선이 지역민의 삶을 한층 풍부하게 한다.
글. <에어포트 포커스> 편집부 + 사진. 한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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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X 한국공항공사
사보 협업 프로젝트
출장자의 광주공항,
도심 상공을 가로지르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경로분초를 다투는 직장인에게 광주-김포 노선은 업무 효율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최적의 이동 수단이다. 고속철도 정차역인 광주송정역, 광주 도시철도1호선 공항역과 인접해 접근성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보안 검색부터 탑승까지 동선도 간결하다. 청사 내 무인민원발급기는 출장 중 필요한 서류를 즉석에서 마련해 주고, 곳곳에 자리한 휴대기기 충전기는 이동 중 배터리 방전을 예방한다.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륙하면 기내 환경은 온전한 업무 공간으로 변모한다. 이동 시간을 활용해 노트북으로 보고서를 정리하다 보면 어느덧 서울 상공에 다다른다. 60분 만에 수도권 업무 현장에 다다른 이용객은 하차 후 수도권 전철 공항철도 김포공항역으로 이동해 편리한 연계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시작과 마무리를 광주공항이 돕는다.
여행자의 광주공항, 푸른 바다를 향한 하늘길
휴가를 앞둔 이에게 광주-제주 노선은 근사한 쉼표다. 공항에 들어서자 1층 대합실에 놓인 필름카메라 자판기가 아날로그 감수성을 자극하니, 근사한 제주의 풍광을 기록할 필름과 카메라를 손에 쥐고 길을 나선다. 손바닥 정맥 정보로 수속하는 바이오 인증 전용 통로는 탑승 절차를 한결 가볍게 하고, 넓은 대합실과 푸드 코트, 유아휴게실 등 편의시설이 피로와 긴장을 완화한다.
이제 비행을 즐길 시간. 창밖으로 서남해안의 유려한 다도해가 흐른다. 순항 고도에 접어들어 숨을 고르다 보면 비행기는 어느새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 위를 유영한다. 도착 후 제주국제공항의 렌터카 셔틀 거점과 대중교통망을 이용하면 섬 어디든 손쉽게 이동한다. 일상을 떠나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 그 첫 단추를 광주공항이 기분 좋게 채운다.
광주공항
위치 광주광역시 광산구 상무대로 420-25
숫자로 보는 광주공항
60min - 광주공항-제주국제공항 비행 시간
2,013,261명 - 연간 이용객
약5,516명 - 하루 평균 이용객
13,421편 - 연간 운항편 합계
* 2025년 5월~2026년 4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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