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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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없는 악보는
노래가 될 수 없다는 시가 있습니다.
열심히 달려온 그동안의 나에게
쉼표 같은 여행을 선물하세요.
어제까지의 나에게 수고했다고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줄 사람도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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