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요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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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 Check List봄 나들이 방해하는 퇴행성 관절염
60대 최 씨는 몇 년 째 무릎 통증으로 고생 중이다. 무릎 부분이 시큰거리고 아프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걷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어린 손주가 좋아하는 간식을 가져다 주려고 소파에서 일어나는 것도 쉽지가 않다. 화사한 봄 꽃이 기대되는 요즘 친구들과 계획한 나들이도 망설이게 되는 이유는 퇴행성 관절염 때문이다.
나의 건강 Check List침묵의 살인자 당뇨병 나는 과연 안전할까?
당뇨병은 한 번 걸리면 완치할 수 없고 평생 관리하며 지내야 한다. 건강은 잃고 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법. 불균형한 생활습관으로 야기되는 당뇨병은 바꾸어 말하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지금 당장 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시작하자.
나의 건강 Check List혹시 나도 뇌졸증?
김○○씨(61세)는 아침에 일어나 비몽사몽 간에 양치질을 하던 도중 자꾸만 치약 거품이 오른쪽 입가로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이상하다는 생각에 거울을 보자, 전날 밤까지 멀쩡했던 입가가 왼쪽으로 돌아가 있었다. 아내의 권유로 인근 한의원에 내원해 침을 맞고 나니 왠지 호전되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식사를 하려는데 젓가락이 잘 쥐어지지 않고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왔다. 오른손 주먹을 쥐어 보려 해도 이전만큼 힘이 잘 들어가지 않고, 걸을 때도 오른쪽 다리가 빨리 안 움직이는 것 같았다. 놀란 마음에 삼성의료원 응급실을 내원한 김○○씨는 놀라운 진단명을 듣게 된다. “뇌경색이요? 제가요? 우리 가족 중에선 그런 사람 없는데요?” 응급실에서는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우체국 팀닥터겨울에 더 힘든 손발시림 레이노증후군을 아시나요?
흔히 손발이 차고 저린 증상을 수족냉증이라 한다. 이러한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한여름에도 손발이 차고 저려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기도 한다. 겨울에는 그 증상이 더 심해져 고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수족냉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유발되는데, 그중 레이노증후군(Raynaud syndrome)이 대표적이다. 레이노중후군에 대해 알아본다.
우체국 팀닥터나를 바로세우는 길 척추건강에대하여
척추는 우리 몸의 중심이 되는 뼈 구조물로, 위로는 머리를 받치고 있고, 아래로는 골반과 연결되는 뼈다. 총 26개의 뼈로 돼 있는데 크게 목, 등, 허리, 엉덩이, 꼬리뼈로 나눌 수 있다. 생활습관의 변화로 척추 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목과 허리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해 척수를 압박하는 추간판탈출증 환자도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디스크 환자는 47만 명이나 증가해 5년 새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 환자가 26.2%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19.2%, 60대가 18.3% 순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장시간 자리에 앉아있거나 과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젊은 층의 디스크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디스크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의외로 드문 편이다. 환자마다 비슷한 고통을 호소하지만, 초기 대응이 미흡하여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해져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우체국 팀닥터우리 아버지도 혹시남성 갱년기?
‘갱년기’라 하면 일반적으로 폐경 이후에 나타나는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여성에게 발생되는 일련의 증상을 떠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도 신체에 공급되는 남성호르몬이 저하되면 갱년기가 발생하게 됩니다. 남성갱년기가 여성 폐경기와 다른 점은 남성은 50세 중반을 전후하여 개인마다 다양하게 나타나며, 그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남성갱년기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조기 진단을 통해 예방하고, 적절한 호르몬 보충 치료를 시행하면 건강을 증진시키고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등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체국 팀닥터몸의 이상을 알려주는 경고장치 통증
자동차에도 이상이 생기면 스스로 감지하여 계기판에 정보를 알려주는 장치가 있다. 이러한 기능은 조물주가 창조하신 우리 인간의 몸에는 더욱 정교하고 복잡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이것이 바로 통증이다. 우리 몸의 통증에 대해 알아본다.
우체국 팀닥터그것이 알고 싶다 뱃살의 진실
더운 여름, 사람들은 너도나도 핫팬츠와 몸에 쫙 달라붙는 얇은 티셔츠로 몸매를 드러내며 멋을 낸다. 하지만 여기, 핫팬츠는커녕 최대한 박시한 티셔츠만 찾아 입으며, 뱃살을 인격처럼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의지로도 절대 쉽게 허락되지 않은 뱃살 빼기, 그 근본 이유를 알아보자.
우체국 팀닥터소아 청소년 비만 가족이 함께 생활습관 개선해야 한다
매년 소아청소년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2년 학교건강검진 표본조사에서 초등학생 6학년의 14.7%가 비만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만도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로 평가합니다. 성장기의 소아청소년은 연령별로 정상치가 달라서 성별이 같은 또래와 비교해서 100명 중 95번(95백분위수) 수치보다 크면 비만하다고 정의합니다. 일반적으로 허리둘레가 키의 절반 값을 넘으면 복부비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기 비만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체국 팀닥터치매, 희망을 이야기합시다!
영어로 치매를 뜻하는 ‘dementia’는 ‘정신이 없음’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이다. 태어날 때부터 지적 능력이 부족한 정신지체와 달리, 치매는 정상적인 지적 능력을 획득하여 유지하던 사람이 여러 후천적 요인들로 인해 이를 상실하게 되는 경우를 통칭한다. 치매를 일으킬 수 있는 원인 질환은 100가지도 넘어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이고, 원인 질환에 따라 치매의 증상과 경과도 적지 않은 차이를 보인다. 즉 치매는 단일 질환이 아니라 일련의 증상들을 통칭하는 증후군인 셈이다.
우체국 팀닥터항생제 제대로 알고 복용하자!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은 무수히 많지만 그중에서도 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로 인한 감염은 인류를 위협해 온 빼놓을 수 없는 흔하고도 중요한 질병이다. 일상생활에서도 피부 상처에 생기는 감염이나 종기를 흔히 경험하고, 흔한 감기에서부터 폐렴에 이르기까지 각종 호흡기 감염도 자주 접하게 된다. 때로는 전 세계적으로 무서운 전염병의 대유행이 발생해서 인류를 위협하기도 했다. 그 예로 14세기 몇 년간 유럽 인구의 3분의 1가량의 목숨을 앗아갔던 페스트균으로 인한 흑사병이나 1918년 당시 세계 인구의 50분의 1에 해당되는 5천만명 정도를 사망케 한 인플루엔자의 대유행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감염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를 확보하게 된 것은 단지 70여년 정도에 불과하다. 항생제 개발 이전의 시대에는 감염에 걸려도 인체의 면역력에 의해서 세균, 바이러스와 싸워 이겨내는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1940년 푸른곰팡이를 발효시켜 얻어낸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가 개발되고 그 뒤를 이어 다양한 항생제가 개발되면서 항생제는 기적의 약물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감염으로부터 수많은 인류의 생명을 구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감염 전문가나 보건 관계자들은 ‘항생제 내성이 심각하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우체국 팀닥터잘자야 건강하다 수면패턴을 이해하자!
잠에는 리듬이 있다. 졸음이 쏟아지면 비몽사몽 간에 몸이 무거워지는 얕은 잠이 시작된다. 이윽고 시작되는 깊은 잠.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는 깊은 잠이 끝나면 꿈을 꾸는 꿈 수면을 거쳐 다시 얕은 잠이 오고, 우리 몸이 깨어난 듯 느껴진다. 이것이 우리의 잠이다. 그러나 실제 잠은 이보다 훨씬 정교한 단계를 가지고 진행된다. 수면은 깊이에 따라 1~4단계로 구분된다. 단계마다 나오는 뇌파가 다르고, 근육의 이완 정도도 다르다.
또 깊이에 따른 구분 외에 렘수면이라는 또 하나의 단계가 존재한다. 잠자리에 들면 서서히 1단계 수면에 접어들고, 이후 2, 3, 4단계로 진행되며 깊이가 더해진다. 흔히 1·2단계의 수면은 3·4단계의 깊은 잠을 위한 워밍업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4단계의 수면이 끝나면 렘수면이 시작된다. 1단계에서 시작해 렘수면까지 진행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90~120분 정도. 하룻밤에 이런 순환이 4~6차례 되풀이된다. 수면 시간의 첫 1/3에는 3단계와 4단계 수면이, 수면 시간 끝의 1/3에는 렘수면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꿈을 꾸는 렘수면의 시간은 불과 20분 내외지만 깨기 직전의 수면 단계이므로 자고 일어나면 밤새도록 꿈을 꾼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우체국 팀닥터호르몬의 변화로 나타나는 여성 대사증후군
최근 30~40년 동안 빠르게 산업화를 거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가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졌고, 사람들의 생활습관이 서구화되고 수명이 연장되면서 이제는 영양 과다로 인한 질환이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우체국 팀닥터심부정맥혈전이란?
46세 홍길동씨는 3개월 전부터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왼쪽 다리가 붓고 종아리가 불편하다고 내원하였다. 증상은 일이 끝난 후 저녁 시간에 특히 더 심하고 휴일에는 호전된다고 한다. 오른쪽에 비해 왼쪽 종아리가 부어 있고 피부에 파란색 혈관이 튀어나와 있었으며 이러한 증상은 3개월 전 미국 여행을 다녀온 후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귀국한 다음 날 발과 종아리가 탱탱하게 붓기 시작하더니 가만있어도 불편하고, 걸으면 종아리 통증이 더 심해졌다. 통증이 악화되어 휴가를 더 내고 집에서 쉬면서 찜질을 했다. 5일 후에 부기와 통증이 다소 호전되어 근무를 시작했으나 완전히 좋아지지 않아 친구의 권유로 병원을 내원하였다.
우정상식겨울철 전기 절약 노하우
지난여름, 무더위에 에어컨을 장기간 켠 후 전기요금 폭탄을 맞은 경험이 있다면, 난방기 사용이 급증하는 겨울철의 전기요금에 대해서도 신경이 쓰일 것이다. 특히 올겨울도 작년에 이어 극심한 한파가 몰려올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가 더해지면서 추위 걱정과 더불어 전기요금 걱정이 커지고 있다. 추운 겨울을 쾌적하게 보내면서도 전기세를 줄일 수 있는 전기절약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자.
우정상식겨울철 눈 건강관리
겨울이 되면 기온과 기압, 습도가 낮아지면서 안구건조나 눈 피로, 안구충혈 등 눈의 불편을 호소하게 된다. 맑은 눈으로 겨울을 날 수 있는 겨울철 눈 건강관리 대책에 대해 알아보자.
우정상식건조한 사무실, 건강관리
가뜩이나 건조해지는 겨울철, 실내 난방으로 인해 사무실에는 건조주의보가 울릴 정도로 습도가 급격히 낮아진다. 건조한 실내 공기는 피부 건조를 유발해 잔주름, 입술 부르틈, 여드름, 각질,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피부 트러블과 천식, 후두염, 감기, 비염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촉촉한 습도 유지로 피부미용과 건강을 지키는 사무실 습도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우정상식찬바람 부는 계절, 조심해야 할 뇌 질환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에는 뇌혈관장해로 인한 뇌졸중의 발병률이 높아지니 컨디션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따뜻한 곳에 있다가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가게 되면 말초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올라가기 쉬운데, 이것이 뇌 부위에서 일어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우정상식가을산행 안전수칙
가을이 되면 단풍을 보기 위해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늘어나지만 그만큼 안전사고의 우려도 커진다. 소방방재청의 발표에 따르면 연간 산악사고 인명 피해의 16.2%가 10월에 일어난다고 할 정도다. 안심하고 가을산을 즐기기 위한 가을산행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본다.
우정상식환절기 불청객 독감
으슬으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독감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흔히 독감을 ‘독한 감기’의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둘 다 콧물, 기침, 발열, 피로,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감기와 독감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감기와 독감은 엄연히 다른 질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