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취미
전체글 387기타집배원이 전해드리는 겨울여행(서울편)
기타[우체국과 여행] 이 겨울, 다시 경주를 만나다
기타[우체국과 여행] 이 겨울, 다시 경주를 만나다
사이트 바이 포스트이 계절 가장 조용한 곳에서 내면의 소리를 듣는 여행
많은 섬으로 둘러싸인 곳, 통영 꿀빵과 거북선, 충무공 이순신, 동피랑마을 등 통영을 생각하면 떠올리는 것들이지만 ‘통영과 한산도 일대의 풍경 자연미를 나는 문필로 묘사할 능력이 없다’는 정지용의 기행문 속 한 줄을 읽고 난 뒤엔 그 어떤 수식어도 생각나지 않는다. 2018년 겨울, 올해의 마지막 여행지- 통영으로 함께 떠나보자.
기타[우체국과 여행] 봉래산 기슭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 흰여울문화마을
부산역과 남포동 사이 야경으로 유명한 흰여울문화마을
기타집배원이 전하는 가을 그리고 여행이야기 (제주도편)
비양도, 새별오름, 머체왓숲길, 1100고지 습지, 마음빛그리미 돌담길 등 집배원이 전하는 가을 그리고 여행이야기입니다.
기타[우체국과 여행] 늦가을 낭만의 바다! 파도가 이는 억새 바다를 지나며!
울산 간월재 억새군락지
기타[우체국과 여행] 자전거를 타고 가을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보고 싶다면
아래로는 용인, 위로는 서울로 이어지고, 다시 꺾으면 양평으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사이트 바이 포스트이 가을, 다시 경주를 만나다
첨성대, 불국사, 석굴암…
경주를 생각하면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이런 문화유적이다. 하지만 경주는 단순히 과거를 만나기 위한 여행지가 아니다.
능이 가까이 있어 삶과 죽음에 대해, 그 공존에 대해 한 번쯤 더 생각할 수 있는 곳. 경주에 다녀오면 우리는,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그저 과거에 빛나던 도시가 아니라 현재 우리의 삶에 다가와 이야기를 건네는 곳-가을 깊은 어느 날, 천천히 경주를 걸었다.
기타[우체국과 여행] 단풍으로 물든 가을속으로!
[우체국과 여행] 단풍으로 물든 가을속으로!
기타[우체국과 여행] 물 따라 단풍 따라! 낙엽과 함께 과거의 길로 여행
[우체국과 여행] 물 따라 단풍 따라! 낙엽과 함께 과거의 길로 여행
기타집배원이 전하는 가을 그리고 여행이야기 (충청도편)
보령 청라은행마을, 하늘물빛정원, 금월봉, 청풍호, 송호국민관광지, 신성리 갈대밭 등 집배원이 전하는 가을 그리고 여행이야기입니다.
기타[우체국과 여행] 호반로 드라이브 '남이섬 따라 가을의 청량함을 느끼다'
남이섬 따라 가을의 청량함을 느끼다
기타[우체국과 여행] 울긋불긋 단풍 여행,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면?
여행을 가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서 고민 중이신가요?
기타소.확.행 가득한 경의선 숲길 구석구석4
소확행 가득한 젊은이들의 핫플레이스!
경의선숲길 구석구석 즐길거리 4!
가을이라 더 분위기있는 경의선숲길
책거리부터 느린우체통까지 감성감성한 핫플
기타집배원이 전하는 가을 그리고 여행이야기 (강원도편)
원주 영원산성길, 삼척 갈남마을, 홍천 은행나무 토리숲, 양양 연어자전거길,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등 집배원이 전하는 가을 그리고 여행이야기입니다.
기타집배원이 전하는 가을 그리고 여행이야기 (경인편)
경기도 가평 조무락곡, 서도면의 3형제 섬, 강천섬 캠핑장, 호반로 드라이브등 집배원이 전하는 가을 그리고 여행이야기입니다.
사이트 바이 포스트우리가 아직 모르는 부산을 찾아서
부산은 15구 1개 군을 가진 광역시다. 하지만 우리가 ‘부산’하면 떠올리는 건 대부분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다. 부산역에서 가까운 영도와 그곳의 흰여울문화마을, 전국 유일의 도개교인 영도대교, 해양 케이블카가 설치된 송도, 해운대의 작은 포구 청사포에 다녀왔다. 축제의 도시가 되어 전국 각지의 많은 사람들을 반기는 10월의 부산! 이제까지 알던 부산을 잊고, 2018년 현재의 부산을 만나보자.
기타집배원이 전하는 가을 그리고 여행이야기 (서울편)
서울 송정재방길,북악 팔각정 드라이브, 은평한옥마을등 집배원이 전하는 가을 그리고 여행이야기입니다.
사이트 바이 포스트서울 속, 마음 쉴 곳을 찾아서
민족대명절 한가위가 있고, 대체휴무일이 있는 9월. 이번 달은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행한 『집배원이 전하는 방방곡곡 신나는 여행지』에 소개된 두 곳을 중심으로,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로 떠나본다. 작은 공원과 도서관, 옛 서울을 만날 수 있는 한양도성과 문학관, 그리고 종교의 공간까지. 일상을 벗어나 여행지로서의 서울을 함께 만나보자. 가을의 쉼, 이 계절의 여유를 자신에게 선물해보자.